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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국내영업
- 1차 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과 3분, 지원자 2명의 3:2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약 40분간 이어졌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제가 긴장한 모습을 보였더니, 바로 심호흡을 하라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질문은 대략적으로,
- 결혼하고 해외에 나가게 되었는데, 가족들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 전공이 외국어인데, 국내영업직을 하기에는 전공이 아깝지 않은가
- 가족들이 영업직이 어떤일을 하는지 아는가, 여자이기때문에 영업직은 힘들 것 같은데...
-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사람과 오르지 않는 사람의 차이점은?
-농심 제품에 대한 지원자들간의 배틀(분위기 전환, 인사팀장님이 질문)
-자기가 면접관이라면 물어보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대충 이정도 였습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영업 실무 담당자께서 영업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생각해야한다는 등의 인생 선배로서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점입니다.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이번에 다시 한 번 도전하려고 합니다. 실무 담당자분의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영업직 지원하는 모든 여성 취업자분들~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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