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본적으로 스펙(학점, 토익)이 중요한 것 같다. 서류에서부터 떨어지는 친구도 많았다. 

그 다음에는 AI인데 이 AI에서 꽤나 많이 떨어졌다. 

건국대병원은 애초에 사람을 많이 안 뽑아서 면접을 본 친구들이 200명 남짓이였다. 

최종은 100명 좀 넘는 것 같다. 경쟁률이 높았던 병원이였다.

서류 스펙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AI 면접 실력.

면접은 굉장히 특이했다. 영상을 틀어주고 이에 따라 질문을 하는 면접이였다

(내용: 신입사원A가 베테랑 과장B랑 같이 출장을 갔는데, 신입사원의 실수로 내일 중요한 발표 자료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