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회사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지원동기]

공무직은 NCS만 봐서 지원했고 서울 근무임

[서류] 적부

[필기] NCS100%로 90문제는 NCS, 10문제는 한국사여서 NCS만 잘봐도 합격이 가능했음. 의수문은 쉬웠는데 정보영역 부분이 너무 난해해서 거의 다 찍었음. 시간내에 문제를 정확히 다 푸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음. 커트라인은 70점.

[면접]

KTL은 면접이 1, 2차 두개로 있어서 사람을 거르는 느낌이 강하고 맘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안뽑는 기관. 평이한 인성질문이지만 공백기, 경력, 직무지식 및 경험 관련 질문이 들어왔고 KTL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등등 아는거 다 말해봐라라고 질문이 들어왔음. 1, 2차 모두 센터장(실무진) 들어옴"

지원한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솔직하게 경력 공백기 말했고 갈등경험, 직무관련 전문성 어필해서 합격했다고 생각함. 

입사후에 행정지원직은 여자를 선호해서 2차에 함께 갔던 남자직원은 예비도 못받았다고 들었음.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면접이 1, 2차 두개나 있어서 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헷갈렸음. 

다른 직렬(연구직)과 면접스터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 정보를 얻었던게 도움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