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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 KT(인턴) 합격자 인터뷰2020년 하반기

합격한 회사에 지원한 동기 및 채용 프로세스에 따른 준비 방법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는데, 사실 반도체나 회로쪽 공부를 많이했고 (학교에서 최적화되있는 코스) 통신쪽은 배우는 것이 많이 없었습니다. 

단지 인턴이라서 도전해 볼만 해서 도전했는데 붙은 케이스입니다. 당시에 대구/경북 쪽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네트워크기술직무에 수도권으로 많이 지원하다보니 지방쪽이 조금 붙기 쉬웠던 것 같긴 합니다. 

 

먼저 KT 서류는 쉽습니다. 

타 자소서 대비 묻는 것도 많이 없고 길지 않았고 반도체공정 이런건 쓰면 안되니 통신연구실에서 세미나 한 내용과 그래도 네트워크니 회로관련 PCB 임베디드 실습한 것을 적긴 했습니다. 

직무와 완전 핏하진 않았지만 통신연구 세미나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원한 회사에 최종 합격하게 된 소감과 본인이 합격하게 된 이유는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하나요?


인적성은 LG나 삼성것을 많이풀었는데 KT는 잘 맞는 책도 없고 시중에 문제집도 많이 없어서 S사? 그 회사 것을 한 번 풀다가... 그냥 안 풀었습니다.

국어는 다른 회사 인적성 대비 비슷했고 수학은 조금 쉬웠고 추리도 꽤 쉬웠습니다. LG나 SK 이런것들 풀다가 푸니 쉬웠습니다. 

도형추리 이런것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었고 다른회사꺼는 시험장에서 2/3풀면 많이 푼거였는데 KT는 시간은 길었지만 아침9시~오후3신가 ... 문제는 과목당 2~3개 뺴고 다 풀만큼 쉬웠습니다. 

 

면접은 인턴이다보니 통신연구실 내용을 많이 물어보았고 그리고 직무느낌인 면접에서는 프로토콜, mimo이런 정의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습니다. 

다는 답 못했지만 면접스터디하면서 벼락치기 식으로 정의를 외워간게 도움됐습니다.

 

 

 

채용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통신전공자가 아니다보니 통신관련 내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게 학과에서 배우는 통신이론 처럼 주파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새로 듣는 mimo 프로토콜 ip방식 이런것들이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통신이론이나 신호이론 이런 것은 솔직히 크게 도움이 안됐고 현직자를 찾아가서 어떤일을 하는지 물어보고 어떤 걸 외워가야하고 조금.. 이런식으로 얕고 넓게 준비한게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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